CHALLENGE · 가져온 값이 맞아야 안내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임대 안내문을 반복해서 만드는 담당자에게 PDF 변환만으로는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전용면적과 임대면적을 구분하고, ‘담당자 문의’로 적힌 보증금을 그대로 남기고, 외관 사진과 평면도를 알맞은 자리에 넣어야 합니다. 시온랩은 PDF의 정보·이미지 추출과 기존 엑셀 양식 출력을 나누고, 그 사이에 담당자가 표를 고치고 사진을 교체하는 검토 단계를 둔 엑셀 안내문 작성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2026-05-15 PDF 표본 2건의 정답 대조에서 한 건은 20개 항목이 일치했지만 다른 한 건은 ‘담당자 문의’ 문구 1개가 누락돼, 이 검토 단계가 필요한 이유가 확인됐습니다.
원본마다 표와 사진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추출한 값이 곧 전달할 안내문의 정답은 아닙니다. 자동으로 가져온 값은 담당자가 원문과 대조할 출발점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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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 ‘담당자 문의’를 숫자로 바꾸지 않도록
PDF를 추가하면 매물 정보와 이미지 후보를 가져옵니다. 담당자는 결과 표에서 면적·보증금·임대료를 원문과 대조합니다. 보증금이 비어 있다면 원본에도 없는 정보인지, ‘담당자 문의’라는 문구를 놓친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빈칸을 임의의 숫자로 채우면 안내문의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도 외관·위치도·평면도·기타 슬롯별로 확인합니다. 평면도 자리에 다른 그림이 들어왔다면 파일을 교체하고 저장합니다. 수정 가능한 표와 이미지 미리보기는 자동화 결과를 실제 전달 자료로 바꾸는 작업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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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 기존 양식에 넣을 위치를 따로 관리하기
출력은 기존 엑셀 템플릿을 복사하고 정해진 셀에 검토한 값을 넣는 방식입니다. 이미지 역시 용도별 슬롯에 배치합니다. 원본 PDF의 정보 위치와 출력 양식의 셀 위치를 하나로 묶지 않아, 출력 서식이 달라질 때 어디를 조정해야 하는지 분리할 수 있습니다.
GUI에서는 각 자료의 값을 수정하고 이미지를 교체한 뒤 개별 또는 일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엑셀은 후속 편집이 가능한 문서입니다. 출력 파일을 만든 사실만으로 모든 항목을 검수했다고 보지는 않으며, 전달 전 원문과 결과를 대조하는 절차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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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ATION · 누락 표본이 검토 단계의 이유가 됐습니다
2026-05-15 검증 보고서에는 PDF 표본 두 건을 정답과 대조한 결과가 있습니다. 한 표본은 20개 항목이 일치했고, 다른 표본은 15개가 일치하고 보증금의 ‘담당자 문의’ 문구 한 개가 누락됐습니다. 모든 PDF에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같은 기록에서 고정 이미지 3장과 병합셀 56개를 점검했습니다. 이 확인은 출력 서식에 관한 것이며, 원본마다 달라지는 이미지의 추출·분류 정확도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2026-10-29에는 비식별 표본을 기존 프로그램의 수동 입력 모드에 넣고 기존 출력 함수로 XLSX를 저장했습니다. 저장한 파일을 다시 열어 20개 필드의 값, 표본 이미지 4개, 병합셀 56개가 유지됐음을 확인했습니다. 2026-10-29 검증에서는 자동 추출을 실행하지 않았으며, 2026-05-15 PDF 추출 기록과 2026-10-29 편집·저장 검증은 구분합니다.
RESULT · 자동화 전에 원본과 양식을 나란히 놓기
이 도구는 PDF에서 가져온 값을 담당자가 검토·수정한 뒤 기존 엑셀 안내문 양식의 셀과 사진 자리에 반영하는 흐름을 맡습니다. 적용하려면 반드시 가져와야 할 항목, 빈칸·문의·협의 문구의 처리 기준, 사진과 도면의 검토 담당자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원본 표본과 쓰고 있는 안내문 양식을 나란히 놓으면 그대로 옮길 항목과 사람이 확인할 항목을 나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