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 같은 양식에 다시 입력하는 일을 줄이려면
신청서나 업무 보고서의 양식은 그대로인데 내용만 바꿔 넣는 일이 반복됩니다. 담당자는 정해진 칸을 찾아 입력하고 줄바꿈과 표 높이를 다시 확인합니다. 시온랩은 한글 양식의 입력 위치를 정리하고 준비한 내용을 셀 단위로 넣는 절차를 구성하고, 최종 서식 검토는 담당자에게 남겼습니다. 2026-10-29 비식별 3행×2열 HWP 표본에서는 세 항목과 두 줄 내용이 저장·재열기 뒤에도 입력값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온랩은 기존 오픈소스 HWP 편집·문서 엔진인 RHWP를 사용해 양식 분석, 입력 내용 정리, 셀 단위 적용을 잇는 스크립트를 구성했습니다. 편집기나 HWP 파일 형식 처리 엔진을 새로 개발한 사례는 아닙니다. 검증은 별도 임시 작업공간에서 만든 비식별 양식으로 진행했습니다.
SOLUTION · 양식의 칸과 넣을 내용을 먼저 대응시키기
양식 분석 단계는 표의 행·열과 셀을 읽고 인접한 라벨로 입력 항목을 추정합니다. 이 추정은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이름의 항목이 여러 번 있거나 복잡한 표가 이어지면 라벨만으로 정확한 칸을 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보안 정책으로 확대가 제한됩니다
입력할 내용은 항목별로 정리한 뒤 셀 좌표와 연결합니다. 이름이 맞지 않는 항목은 미해결 목록에 남겨 적용 전에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어떤 값이 어느 칸에 들어갈지 정해진 다음 문서 엔진에 입력을 요청하는 순서입니다.

BUILD · 반복 입력과 마지막 검토를 구분하기
연결 스크립트는 표의 셀 좌표와 줄 단위 텍스트를 사용합니다. 여러 줄 입력도 한 덩어리의 문자열로만 넣지 않고 문단으로 나누어 처리합니다. 양식 구조와 내용의 대응을 먼저 확인해 엉뚱한 칸에 들어가는 문제를 줄이려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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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한 뒤에는 파일을 다시 열어 값이 남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텍스트가 일치하더라도 긴 문장으로 인한 표 높이, 페이지 나눔, 그림 위치는 별도 검토 대상입니다. 자동 입력 성공과 전달 가능한 최종 문서 완성은 각각 확인할 항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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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ATION · 2026-10-29에 실제로 저장하고 다시 연 표본
2026-10-29에 3행×2열의 비식별 HWP 양식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기존 분석 스크립트로 항목 3개를 찾고, 준비한 내용에서 입력 계획 3개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셀 입력 함수를 RHWP 문서 엔진에 적용해 HWP 파일로 저장한 뒤 다시 열었습니다.
재열기 결과 제목·담당·내용 3개가 입력값과 모두 일치했습니다. 내용의 두 줄 문장, 왼쪽 라벨 3개, 표의 3행×2열 구조와 1쪽 문서도 확인했습니다. 입력·출력 파일과 실행 결과를 남겼으며, 기존 고객 문서나 공용 편집 세션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는 작은 표본의 양식 분석·셀 입력·저장 경로를 확인한 것입니다. 편집기 화면에서 파일을 넣고 다운로드하는 전체 조작, 한컴오피스에서의 호환성·최종 서식, 차트와 여러 구역의 복잡한 양식은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양식에 적용할 때는 별도 표본 검토가 필요합니다.
RESULT · 양식마다 정해야 할 세 가지
이 절차는 양식의 칸과 넣을 내용을 먼저 대응시키고, 자동 입력 뒤 저장 파일의 값과 최종 서식을 사람이 검토하도록 나눈 것입니다. 한글 문서 자동화를 적용하려면 바꿔 넣을 칸과 유지할 칸, 누락·중복 항목을 처리할 기준, 최종 서식 검토 담당자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원본 양식 한 장과 반복해서 넣는 내용을 준비하면 입력 위치를 대응시키고 저장 결과를 대조하는 작은 검증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