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 계약은 끝났는데 입금은 어디까지 왔을까
견적과 계약을 프로젝트별로 진행하는 팀은 “이 건의 중도금은 청구했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계약서, 청구서, 입금 기록을 따로 열어 보게 됩니다. 시온랩은 고객 아래에 프로젝트를 두고 견적·계약·청구 자료와 계약금·중도금·잔금 결제계획을 연결해, 이 질문을 프로젝트 한 곳에서 따라갈 수 있는 내부 경영지원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2026년 10월 8일 시연 데이터로 실행한 화면에서 프로젝트 개요, 계약 목록, 프로젝트 재무 탭이 이 연결 구조로 구성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거래처 이름만으로 문서를 모으면 같은 고객의 다른 프로젝트가 섞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문서 종류별로만 정리하면 계약 조건과 다음 지급 일정을 이어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묶는 기준을 거래처나 문서 종류가 아닌 프로젝트로 정했습니다.
SOLUTION · 문서를 모으는 기준과 돈을 확인하는 기준
프로젝트는 관련 자료를 찾는 기준입니다. 견적에는 제안한 범위와 금액, 계약에는 합의한 조건, 청구에는 받을 금액이 남습니다. 입금 기록은 그 청구에 대해 실제로 확인한 금액입니다. 이 정보를 하나의 ‘완료’ 상태로 합치지 않고 서로 연결해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계약금이 입금된 뒤 중도금 일정이 다가오면, 담당자는 프로젝트에서 지급 조건을 열고 해당 청구와 입금 기록을 대조합니다. 총계약 금액만 보고 진행 상태를 추측하는 대신 다음에 처리할 단계를 확인하도록 한 것입니다.
보안 정책으로 확대가 제한됩니다
BUILD · 연결한 자료로 이동하고 부분 입금은 따로 남기기
프로젝트 상세는 해당 프로젝트에 연결된 견적·계약·청구와 결제계획을 조회합니다. 관계가 명확한 자료를 찾아 이동할 수 있게 해, 같은 거래처의 다른 업무와 혼동하는 지점을 줄이도록 설계했습니다. 문서의 원문은 각 관리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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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일정에는 계약금·중도금·잔금처럼 단계별 예정 금액과 날짜가 들어갑니다. 실제 청구 금액과 기록된 입금액은 따로 관리합니다. 일부만 입금된 경우와 입금 기록을 정정한 경우에도 남은 금액을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화면에 입금 기록이 있다는 사실과 실제 계좌를 대조한 사실은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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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ATION · 내부 구현에서 확인한 범위
2026년 10월 29일 원고를 작성하면서 프로젝트 상세와 문서 연결 코드를 확인했습니다. 회귀 테스트 코드에는 부분 입금, 입금 기록 정정, 청구 잔액 재계산을 다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테스트가 있다는 사실을 현재 운영 거래나 계좌 대조의 통과 결과로 해석하지 않았으며, 원고 작성 과정에서 실제 결제 데이터는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례는 시온랩 내부 시스템의 구현 구조를 설명합니다. 외부 고객이 도입했다는 사례나 미수금 감소·업무 시간 절감에 대한 측정 결과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RESULT · 먼저 정할 세 가지 연결 기준
이 경영지원 시스템은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견적부터 계약, 단계별 청구와 기록된 입금까지 한 곳에서 따라가도록 만든 것이며, 확인 범위는 시연 데이터 화면과 코드입니다. 같은 구조를 검토하는 팀은 문서를 묶는 프로젝트 단위, 대금을 나누는 지급 단계, 청구·입금 확인의 담당자를 먼저 정하면 좋습니다. 프로젝트 하나를 골라 견적부터 마지막 입금 확인까지 따라가 보면, 서로 연결해야 할 문서와 별도로 남겨야 할 기록이 드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