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 DISTRIBUTION · CASE STORY

메신저로 받은 주문을 사무실에서 다시 치던 자리

“주문은 메신저로 받고, ERP에는 사무실에서 다시 넣습니다.”

  • 91% 단축

    주문 접수~ERP 입력

  • 83% 단축

    송장 출력 대기

  • 100% 제거

    내부 수기 입력

영업사원 주문 앱·ERP 연동, 한눈에 보기

문제영업사원 주문 앱·ERP 연동,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외부 영업사원 3~4명이 거래처를 돌며 주문을 받고, 메신저로 사무실에 전달하던 유통 현장이었습니다. 내부 담당자 한 명이 메신저에 적힌 거래처명과 상품명, 수량을 확인해 ERP에 다시 입력하고 송장을 출력했습니다.
방법어떻게 바꿨나요?
거래처와 품목은 문장으로 받지 않고 ERP 기준 코드를 검색해 고르게 했습니다. 입력할 값을 줄이는 대신 고를 값을 늘린 것입니다.
결과무엇이 달라졌나요?
주문 접수~ERP 입력 91% 단축, 송장 출력 대기 83% 단축, 내부 수기 입력 100% 제거.
메신저로 받은 주문을 사무실에서 다시 치던 자리: 구축한 화면 구성(세부 내용은 모자이크 처리)
실제 구축 화면입니다.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세부 내용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이런 경우였습니다

외부 영업사원 3~4명이 거래처를 돌며 주문을 받고, 메신저로 사무실에 전달하던 유통 현장이었습니다. 내부 담당자 한 명이 메신저에 적힌 거래처명과 상품명, 수량을 확인해 ERP에 다시 입력하고 송장을 출력했습니다. 건당 평균 15분, 하루 12건 기준으로 매일 약 2시간이 단순 입력에 들어갔습니다.

원인

거래처명과 상품명이 자유 문장으로 전달되는 구조가 원인이었습니다. "A세트 2박스, 라면 10개" 같은 문장을 ERP 상품코드로 하나씩 바꿔야 했고, 그 과정에서 상품명 오기입과 수량 착오, 거래처 코드 혼동이 월 20건 넘게 생겼습니다. 영업사원은 접수 상태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사무실에 전화로 다시 물었습니다.

필요했던 것

필요했던 것은 주문 앱 하나가 아니라, 현장 입력이 ERP 주문과 송장 출력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흐름이었습니다. 영업사원은 거래처에서 빠르게 주문하고, 사무실은 다시 치는 대신 오류와 예외만 확인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가능했던 이유

기준 데이터가 이미 ERP에 있었습니다. 거래처와 품목 코드, 단가, 재고가 모두 등록돼 있고 외부 연동도 지원됐습니다. 사무실에서 하던 변환 작업은 결국 그 코드를 찾아 맞추는 일이었기 때문에, 그 선택을 현장 화면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쉬운 방법이 통하지 않은 이유

쉬운 길은 메신저 문장을 자동으로 해석해 ERP에 넣는 것이었습니다. 문장 해석에 의존하면 잘못 읽은 상품과 수량이 그대로 송장까지 내려가고, 배송이 나간 뒤에야 오류를 발견합니다. 전송이 실패한 것인지 출력이 안 된 것인지도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1. 1

    거래처와 품목은 문장으로 받지 않고 ERP 기준 코드를 검색해 고르게 했습니다. 입력할 값을 줄이는 대신 고를 값을 늘린 것입니다. 상품 카드에 단가와 단위, 실시간 재고를 함께 표시해 고르는 자리에서 확인이 끝나도록 했고, 없는 거래처나 품목 코드는 전송 전에 막고 수정할 항목을 보여줬습니다.

  2. 2

    거래처별 반복 품목은 최근 주문을 복사한 뒤 수량만 고치는 경로를 따로 뒀습니다. 매번 처음부터 고르면 현장 입력이 길어지고, 길어지면 결국 다시 메신저로 돌아가게 됩니다.

  3. 3

    제출된 주문에는 고유 요청값을 부여해 같은 주문이 두 번 생기지 않게 했습니다. 거래처 안은 통신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 재전송이 잦고, 중복 발주는 반품과 정산 수정으로 이어집니다. 네트워크 지연 중 같은 주문을 다시 보내도 한 건만 생성되는지 확인했습니다.

  4. 4

    ERP 전송 결과와 송장 출력 결과는 주문번호 아래에 따로 표시했습니다. 두 결과를 한 덩어리로 보여주면 배송 준비가 끝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프린터 오류가 났을 때는 ERP 주문을 그대로 두고 출력 단계만 다시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BEFORE · AFTER

사람이 옮겨 적던 단계가 사라졌습니다.

지금

  1. 01거래처에서 주문 받기
  2. 02메신저로 사무실에 전달사람 손
  3. 03사무실이 ERP에 수기 입력사람 손
  4. 04입력이 끝나야 송장 출력사람 손

바뀐 뒤

  1. 01휴대폰 주문 화면에서 상품 골라 주문
  2. 02이카운트 ERP에 자동 등록
  3. 03송장 바로 출력
  4. 04등록 안 된 주문만 확인사람이 확인

사무실은 다시 입력하지 않고, 등록 안 된 주문만 봅니다.

RESULTS

구축 뒤 달라진 숫자.

주문 접수~ERP 입력

91% 단축

송장 출력 대기

83% 단축

내부 수기 입력

100% 제거

주문 데이터 오류

96% 감소

줄어든 시간으로 달라진 일

건당 15분이던 주문 접수와 ERP 입력이 1.5분으로 줄고, 하루 2시간이던 내부 수기 입력은 없어졌습니다. 오전에 주문이 몰려도 송장 대기가 30분에서 5분으로 짧아져 배송 출발이 밀리지 않습니다. 사무실 담당자는 재입력 대신 오류와 예외만 보고, 남은 시간을 거래처 응대와 배송 조율에 씁니다. 영업사원은 전송과 출력 상태를 화면에서 확인하므로 사무실에 다시 전화하지 않고 다음 거래처로 이동합니다.

CONSULTATION

비슷한 상황이라면, 지금 쓰는 자료로 시작합니다.

상담에서 받는 것

  1. 1시간이 새는 지점지금 흐름에서 사람이 다시 옮겨 적거나 맞춰 보는 단계를 짚습니다.
  2. 2화면·필드·승인 규칙 초안쓰시는 용어 그대로 첫 화면과 입력 항목, 결재 흐름 초안을 드립니다.
  3. 3연결안과 시작 순서기존 ERP·외부 데이터 연결 방법과 어느 업무부터 열지 순서를 함께 정리합니다.

준비하면 좋은 자료

  • 거래처·품목 코드표(이카운트 등 ERP에서 내려받은 것)
  • 지금 주문을 주고받는 메신저·엑셀 양식
  • 유통기한·단가를 관리하는 방식

자료가 정리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쓰는 파일 그대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식자재·유통 ERP 상담 신청
문의하기